오류 유형마다 다른 검사 사용
의미 유사도만으로는 placeholder 손상을 놓치고 규칙만으로는 자연스러운 오역을 찾기 어렵습니다. 한 모델에 모두 맡기지 않고 각 검사가 잘 찾는 오류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Applied ML · Internship case study
한국어 제품 문구의 영어 번역을 여러 품질 신호로 평가해, 검토가 필요한 문장만 골라 후편집하는 인턴십 프로젝트의 공개용 재구성입니다.

인턴십 평가에서 측정한 최대 처리량
후편집된 번역 중 품질 등급이 개선된 비율
다국어 제품 문구의 번역 오류는 드물지만 영향은 작지 않습니다. 용어가 바뀌거나 placeholder와 기술 식별자가 손상되면 제품 동작과 사용자 이해에 직접 문제가 생깁니다. 모든 문장을 같은 깊이로 검토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정상 번역에 쓰게 됩니다.
이 인턴십 프로젝트의 목표는 사람의 최종 검토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오류 가능성이 높은 문장을 먼저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참조 번역이 없는 경우에도 의미 보존, 언어 품질, 형식 안정성을 확인하고 후편집 결과를 같은 기준으로 다시 평가해야 했습니다.
LaBSE는 한국어 원문과 영어 번역의 의미 유사도를 보고, COMET은 학습 기반 품질을 평가합니다. GEMBA 방식의 LLM 평가는 규칙으로 잡기 어려운 오역을 보완하고, 별도 코드는 terminology, placeholder, 기술 식별자와 길이 변화를 확인합니다.
신호를 공통 범위로 정규화해 Q-score를 만들고 점수가 낮은 문장만 후편집합니다. 수정된 문장은 같은 평가를 다시 통과하며 최종 승인은 사람이 맡습니다. 공개 저장소는 회사 코드의 복사본이 아니라 판단 흐름을 재현한 축약 구현입니다.
의미 유사도만으로는 placeholder 손상을 놓치고 규칙만으로는 자연스러운 오역을 찾기 어렵습니다. 한 모델에 모두 맡기지 않고 각 검사가 잘 찾는 오류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정상 번역까지 다시 생성하면 비용과 회귀 가능성이 함께 늘어납니다. 낮은 품질로 분류된 문장만 수정하고 다시 평가했으며, Q-score는 자동 판정이 아니라 사람의 검토 순서를 정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인턴십 환경에서 처리량과 후편집 전후의 품질 등급을 측정했습니다. 상단 수치는 공개 예제의 synthetic benchmark가 아니라 당시 평가에서 관찰한 결과이며, 전체 번역이 아닌 후편집 대상에 한정해 해석합니다.